메뉴개발 전문가가 만들어 누구나 쉽게 조리가 가능하도록
개발하였습니다.
임사부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쉬운 브랜드는 혼자서도 일매출
120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1년 한국소비자협회 브랜드 대상 수상 쉐프

롯데호텔 출신으로, 20여년 동안 스쿨푸드, 셀렉토커피,
플라잉볼 등 국내 유명프렌차이즈를 컨설팅한 임정훈 쉐프가 개발

프렌차이즈 중 본사는 돈을 벌고,
가맹본부님들은 빚지게 하는 나쁜 회사들이 많다는 것을..
저는 이런 사기꾼 본사를 혐오합니다.
임사부 브랜드는 20여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주방만 있으면, 추가 인원 없이도 단 200만원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경험에 의한 감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닌 철저한 상권 분석과
시장분석을 통해 현장에 맞는 운영 정보를 드리고 있습니다.